파워 오브 쓰리 (Power of Three)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가격이 박스권을 잠깐 벗어났다가 곧바로 박스 안으로 돌아오면, 그 돌파는 손절을 쓸어 담기 위한 가짜였고 진짜 움직임은 반대쪽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영상은 이 흐름을 축적, 조작, 분배의 세 단계로 이름 붙이고 약어로 AMD라고 부르는데, 각 단계를 어떻게 알아보고 어디서 진입하는지가 아래 내용입니다. 세 단계는 박스권, 거짓 돌파, 반대쪽 급등락입니다첫 단계인 축적 (Accumulation)은 뚜렷한 추세 없이 가격이 옆으로 움직이는 횡보 구간이고, 같은 고점과 저점이 만들어지면서 그 위아래에 손절 주문과 유동성이 모입니다. 시간봉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며, 영상은 높은 시간봉에서는 이런 모양이라며 박스 형태를 보여 줍니다.파..
오더 블록을 정확히 그려 놓고 지정가를 걸었는데 가격이 닿지도 않고 돌아서 버린 장면은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것입니다. 영상은 그 원인을 오더 플로우 (Order Flow)라는 한 단계 더 큰 구역에서 찾고, 오더 블록은 그 구역의 가장자리에 있는 더 작은 영역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오더 플로우는 오더 블록을 품은 더 큰 구역입니다영상은 오더 플로우를 큰 움직임 전에 거래량이 가장 많이 쏠린 구역이라고 소개합니다. 스마트 머니가 포지션을 숨기거나 남은 물량을 이 자리에서 시작한다고 보며, 가격이 돌아오면 반대 방향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입니다. 반면 오더 블록은 기관 주문이 체결되기 전에 의사결정이 일어난 영역이어서 가격 움직임에서 높은 존중을 받는다고 합니다.오더 플로우 구역에서 반응이 나..
강하게 떨어진 직후 차트에 오더 블록과 공정 가치 갭이 같은 자리에 겹쳐 그려져 있다면 어느 쪽에 주문을 걸어야 할까요? 영상은 정답이 거래하는 자산과 본인에게 맞는 방식에 달렸다고 먼저 말하고, 자신들은 오더 블록 쪽을 택한다며 그 이유를 실제 차트로 보여 줍니다. 공정 가치 갭은 크기마다 접근이 달라집니다급격한 하락 같은 한쪽으로 쏠린 움직임에서는 연속된 세 캔들의 꼬리 사이에 빈 구간이 생기는데, 이것이 공정 가치 갭 (Fair Value Gap, FVG)입니다. 영상은 이 구간을 가격이 비효율적인 곳으로 보고, 가격이 돌아와 빈 곳을 메우며 균형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합니다.급락 직후 형성된 FVG를 설명하는 영상 첫 장면 연속된 세 캔들 사이의 빈 구간으로 FVG를 정의한 도식 갭은 크기..
시장 구조에서 저점이 하나 깨졌다고 해서 추세가 끝난 것은 아니고, 그 저점이 주요 스윙 (Major Swing)일 때만 방향 전환을 의심하라는 것이 이 영상의 결론입니다. 주요 스윙인지 가르는 기준은 구조 돌파의 출발점인가, FVG를 만들었는가, 충분한 거리를 움직였는가의 세 가지이고, 아래에서 하나씩 보겠습니다. 이상적인 추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영상은 먼저 교과서적인 추세를 보여 줍니다. 이상적인 상승 추세에서는 가격이 수요 구역을 지키며 위로 구조를 깨고, 구조선이 깨질 때마다 새 수요 구역이 자동으로 생깁니다. 구조 돌파는 캔들이 선 위에서 분명히 마감해야 유효하고, 꼬리만 위로 걸치면 곧바로 거절돼 유동성 사냥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이상적인 상승 추세에서 구조 돌파마다 수요 구역이 생기는 도식..
데일리 바이어스 (Daily Bias)는 오늘 가격이 어느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큰지에 대한 방향 판단이고, 이 영상은 그 판단을 상위 시간봉에서 시작해 시장 구조, 유동성, 공급·수요 구역 순서로 좁혀 가는 길로 설명합니다. 방향이 정해져 있으면 어떤 셋업을 찾을지 훨씬 단순해진다는 것이 영상의 출발점이고, 이유는 아래 단계를 따라가며 확인해 보겠습니다. 데일리 바이어스는 하루의 방향 판단입니다영상은 데일리 바이어스를 하루 동안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이 큰 방향에 대한 전망이라고 정의합니다. 상승, 하락, 횡보 가운데 하나이며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근거로 정한다고 합니다. 바이어스가 틀리면 손실 매매로 이어지기 쉽고, 분명하면 매 거래마다 방향을 의심하는 대신 좋은 셋업을 찾는 데 집중할 수 ..
돌파가 나와서 따라 들어갔는데 곧바로 박스 안으로 되돌아와 손절에 걸린 장면은 누구나 한 번쯤 봤을 것입니다. 영상은 지표 없이 가격만 보는 프라이스 액션 (Price Action) 신호 여섯 가지와, 그 신호들을 겹쳐 쓰는 방법 하나를 묶어 소개하는데, 처음 둘이 바로 그 돌파의 진위를 가리는 도구입니다.영상이 소개하는 프라이스 액션 신호 목록 슬라이드 1. 인사이드 바 확인 (Inside Bar Confirmation)인사이드 바는 큰 캔들(마더 캔들)과 그 안에 완전히 들어가는 작은 캔들, 두 개로 이루어진 패턴입니다. 크게 움직인 뒤에 나오는 망설임의 순간을 나타내며, 마더 캔들의 고점 위로 나가면 추세 지속, 저점 아래로 나가면 되돌림이나 일시적 반전 신호로 봅니다.마더 캔들과 인사이드 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