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에서 가격이 잠깐 반대로 움직였을 때, 이것이 진짜 풀백(Pullback, 추세 중간에 가격이 반대 방향으로 잠깐 쉬어 가는 움직임)인지 그냥 추세가 이어지는 중인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이 구분이 틀리면 그 위에 그린 구조 돌파와 오더 블록까지 줄줄이 틀어집니다.영상은 유효한 풀백을 가려내는 캔들 기준을 먼저 정하고, 그 풀백을 공격적·조정형·스윕형 세 유형으로 나눠 유형마다 진입해도 되는지를 설명합니다. 풀백이란 무엇이고 왜 먼저 가려내야 하나풀백은 우세한 추세에 맞서 가격이 잠시 멈추거나 되돌아오는 움직임입니다. 강한 상승이 나오면 그 구간에 아직 채워지지 않은 빈틈(비효율)과 손절 주문이 쌓인 자리(유동성, 가격이 닿으면 한꺼번에 체결되는 주문이 몰린 곳)가 남는데, 가격이 되돌아와 이것을 ..
차트에서 더블 바텀이 보여 매수했는데 가격이 손절 바로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그제야 올라가는 일,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겁니다. 내 손절만 골라서 건드린 것처럼 보이지만, 영상은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큰 자금이 주문을 체결하려면 상대편 주문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이번 영상은 유동성(Liquidity)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실제 차트에서 자주 나오는 유동성 패턴 두 가지를 보여 주는데, 영상 순서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스마트 머니가 손절 주문을 노리는 이유대형 금융기관, 흔히 스마트 머니(Smart Money)라고 부르는 쪽이 어떤 통화쌍을 사려 한다고 해 봅시다. 큰 물량을 사려면 그만큼 많은 매도 주문이 있어야 하는데, 시장에 팔려는 사람이 없으면 거래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기관이 매수..